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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눈이 펑펑 오던 날 윤이가
율이와 엄마아빠에게 찾아왔어요.
율이 누나는 아기가 오면 둥기둥기 안아도 주고 밥도 먹여준다 손꼽아 기다렸지요.
그런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우리 윤이는 아빠를 보면 압빠! 하고 크게 외치고,
엄마를 보면 엄,마! 하고 웃습니다.
누나를 보면 뉴냐! 라면 뒤에가 살포시 안아주며 애정표현을 하지요.
그런 윤이의 첫 생일이 되었습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율이누나는 진심으로 윤이 생일을 축하해요.
윤아,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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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의 엄청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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